[단독] 윤두준·구하라·백예린..7년전 JYP오디션 당시 모습 공개

발행:
문완식 기자
2007년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1기 오딧션 본선 당시 모습(노랑-카라 구하라, 빨강-이블 하야나, 파랑-비스트 윤두준, 초록-베리굿 나연, 하양-파이브돌스 서은교, 보라-15& 백예린)
2007년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1기 오딧션 본선 당시 모습(노랑-카라 구하라, 빨강-이블 하야나, 파랑-비스트 윤두준, 초록-베리굿 나연, 하양-파이브돌스 서은교, 보라-15& 백예린)


비스트 윤두준, 카라 구하라 등 인기 아이들그룹 멤버들의 '과거'는 어땠을까.


3일 스타뉴스가 단독 입수한 사진에는 지난 2007년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1기 오디션 본선 무대에 진출한 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현재 한국을 넘어서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비스트 윤두준, 카라 구하라의 앳된 모습.


19세 윤두준, 16세 구하라의 모습은 이채롭다.


이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난 2011년 데뷔한 파이브돌스의 멤버 서은교의 12살 모습도 있고, 2012년 데뷔한 15& 백예린의 10살 때 모습도 보인다. 2012년 데뷔했던 이블 하야나도 보인다.


또 최근 '러브레터'를 발표하고 데뷔한 신예 걸그룹 베리굿 나연의 11세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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