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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 본인 SNS 해킹 의심 속 분노.."뭘얻으려고"

발행:
길혜성 기자
이센스 / 스타뉴스
이센스 / 스타뉴스


힙합 뮤지션 이센스(27·강민호)가 본인의 SNS 해킹을 의심하며 분노했다.


이센스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가능한 일이에요? 오늘 자고 일어나서 지금까지 트위터 어플(애플리케이션) 켜지도 않았는데 주변 사람들이 문자로 해킹 당한 것 같다 해서 들어 가려하니까 핸드폰으로 들어가지지도 않고"라며 이날 겪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센스는 "비번도 바꿔놨네"라며 "이건 그냥 접속 됐던 컴퓨터로 바로 하는 건데 비번 찾아지지도 않네요"라고 밝혔다.


이센스는 "나도 주머니에서 눌러진 건가 했는데 비번 썼던 것 다 해도 안되고 해킹 맞는 것 같음"라며 "뭐지 진짜? 슬퍼라"라고 덧붙였다.


이센스는 "넌 내 껄 해킹해서 뭘 얻으려고 한거냐 뭐 없는데"라며 분노도 드러냈다.


길혜성 기자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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