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컴백을 앞둔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보컬 장범준이 오는 9월과 10월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12일 CJ E&M 음악사업부문에 따르면 장범준은 오는 9월27일부터 10월19일까지 서울 서교동 홍대 예스24 무브홀에서 총 4주간 매주 주말마다 총 8회 공연을 개최한다.
장범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오는 19일 발매하는 신곡들을 비롯해 그간 발표한 다수의 히트곡들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솔로앨범에는 장범준이 버스커버스커로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에 참가하기 전, 천안 거리공연 커뮤니티에서부터 함께 버스킹(거리공연)으로 활동했던 멤버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구, 안상영, 황용하 등 장범준과 어릴 적부터 음악을 함께 했던 친구들이 작사, 작곡으로 참여해 거리공연 초창기의 감성을 담아냈다.
CJ E&M 음악사업부문 관계자는 "장범준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록 페스티벌'을 상상하며 만든 앨범이다"며 "8곡 내외의 정규 앨범으로 밴드 포맷 내에서 다양한 시도를 실시했다. 앨범의 뮤직 프로듀서로는 팻뮤직이, 뮤직비디오는 룸펜스가 감독을 맡았다"고 전했다.
한편 장범준의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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