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컴백을 앞둔 밴드 버스커버스커(장범준 브래드 김형태)의 장범준이 클럽공연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장범준은 18일 CJ E&M을 통해 하나의 이미지를 빨강색, 주황색, 노랑색, 초록색, 파랑색, 남색, 보라색, 검정색, 흰색 등 총 9가지 색으로 표현한 '2014 장범준 클럽공연' 포스터를 선보였다. 이는 다채로운 젊음이 넘치는 콘서트의 에너지를 상징한다.
장범준이 곧 발표할 솔로 정규앨범을 한여름 록페스티벌을 상상하며 제작한 만큼, 가을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 역시 뜨거운 여름 못지않게 9색 에너지를 발산한다는 계획이다.
장범준의 이번 클럽공연은 그의 첫 솔로앨범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버스커버스커의 히트곡은 물론 새롭게 발매할 신곡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과거 버스킹(길거리 공연)을 시작으로 소극장, 1만 여명이 모이는 대규모 경기장까지 무대를 경험한 장범준이 솔로 활동의 첫 걸음으로 택한 클럽공연인 만큼 관객들과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진솔한 음악으로 소통할 전망이다.
'2014 장범준 클럽공연'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총 4주 간 매주 주말마다 8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4시 공연 티켓 예매사이트 예스24를 통해 오픈된다.
한편 장범준은 오는 19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첫 솔로앨범을 발표한다. 장범준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과거 천안 거리공연 커뮤니티에서 모여 함께 버스킹을 진행했던 박경구, 안상영, 황용하 등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밴드 형태 안에서 다양한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범준의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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