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규현 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기범)의 시원이 베이징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시원은 지난 1일 오후(현시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 베이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시원은 지하철을 배경으로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원의 남다른 외모와 자연스러운 풍경은 화보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시원 베이징에 온 걸 환영해요", "시원 헤어스타일 멋있네요", "시원 일상이 화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원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8월 29일 7집 새 앨범 'MAMACITA'로 컴백해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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