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섹시 타투 반항아 변신.."워너비 되고파"

발행:
문완식 기자
빅스 /사진제공=더스타
빅스 /사진제공=더스타


아이들그룹 빅스(VIXX, 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가 섹시 반항아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


빅스는 21일 공개된 스타&스타일 매거진 'THE STAR(더스타)' 11월호 화보에서 몸에 타투를 새기고 카메라 앞에 섰다.


빅스는 이날 각자의 몸에 'Sexy I know it', 'Just feel my vibe' 등 다소 발칙한 문구로 그 매력을 표출했다.


이번 화보는 빅스 멤버들이 촬영 며칠 전부터 글자 모양과 새기고 싶은 부위를 직접 정했으며, 전문 타투 아티스트의 정밀한 작업으로 진행됐다.


빅스는 화보 인터뷰에서 "빅스표 스타일은 누군가의 워너비, 즉 상상한 것이 현실화 된다는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빅스는 인터뷰에서 부적절한 단어의 사용 때문에 '빅스티비'에서 편집될 수밖에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유소년 축구선수 출신 멤버 레오가 솔직하게 답한 아이돌 축구 실력 순위, 본인이 직접 꼽은 섹시 포인트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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