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S(강타 신혜성 이지훈)의 이지훈이 활동을 마무리하며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이지훈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작하자마자 끝나네. 아쉽다 아쉬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훈은 강타와 함께 담담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변함없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벌써 끝이라니 아쉽다. 어서 돌아오길", "S 벌써 활동 끝이라니 아쉽다", "S 다음 컴백 기대합니다. 파이팅", "S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는 지난달 24일 11년 만에 새 앨범 '어텀 브리즈'(Autumn Breeze)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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