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걸 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다음 달 중순 컴백한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달샤벳이 오는 4월 15일 새 미니앨범 발매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달샤벳의 컴백은 지난해 1월 미니앨범 '비비비(B.B.B)' 발매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새 앨범은 신인 작곡가 니버스가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멤버 지율과 가은이 2013년 6월 발매한 '비 앰비셔스(Be Ambitious)' 이후 오랜만에 수록곡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달샤벳은 지난해 5월 멤버 수빈의 교통사고와 그해 10월 멤버 우희의 기흉 수술로 연이어 컴백이 미뤄진 바 있어 어떤 모습으로 다시 팬들 앞에 나타날지 더욱 기대가 모아질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달샤벳은 지난주 앨범 재킷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막바지 앨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며 "어느덧 데뷔 5년 차를 맞이한 달샤벳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배수진(背水陣)'을 치고 컴백 준비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