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소녀시대 수영, 윤아 여신 자태에 "불렀다..심쿵"

발행:
박신영 인턴기자
윤아/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윤아/사진=수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인형 같은 윤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19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윤아야 하고 불렀다"라는 글과 함께 "심쿵, 선덕"이라는 해시태그를 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청 원피스를 입고 핫 핑크색의 클러치를 들고 있다. 순정만화 여주인공 같은 윤아의 환한 웃음과 완벽한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여신" "윤아 내 심장 책임져" "윤아 금발도 잘 어울려" "윤아 역시 예쁘다" "윤아 캬"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르면 이달 말 혹은 7월에 국내에서 새 음반을 발표하고 가요계로 돌아올 계획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트와이스 '언제나 예쁨이 뿜뿜!'
이번엔 아시아로,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공개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제로베이스원 '일본 콘서트도 파이팅!'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또다시 운명의 시간..뉴진스와 민희진, 오케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가을야구 현장' 한화-삼성, PO 최후 승자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