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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절, 유재석 울고갈 메뚜기 댄스 공개(동영상)

발행:
문완식 기자
소녀시절 메뚜기춤
소녀시절 메뚜기춤


국내 대표 아줌마 그룹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소녀시절이 신곡 '몇 시'로 국민댄스를 예고하고 있다.


안무가 지성황이 만든 이 춤은 '메뚜기'춤으로 이름 붙여졌다. 노래를 부르며 폴짝 폴짝 뛰는 모습이 마치 메뚜기 같다고 해서 메뚜기 춤이라고 붙였다.




소녀시절의 소속사 SC엔터테테인먼트 측은 24일 "안무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유산소 춤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소녀시절은 지난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몇 시’를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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