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제이지, 둘째 임신 4개월..이혼·불화설 일축

발행:
김미화 기자
비욘세 제이지 /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비욘세 제이지 /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미국 팝가수 비욘세와 래퍼 제이지가 둘째 아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20일(이하 현지 시각 기준) 미국 매체 할리우드 라이프에 따르면 비욘세는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의 측근은 "비욘세가 최근 둘째를 가졌다. 대략 4개월 정도 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비욘세는 최근 식당에서 배가 나온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비욘세는 첫 딸 블루 아이비를 출산한 직후부터 둘째를 가지고 싶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계속해서 불화설 및 이혼설에 휩싸였던 비욘세와 제이지가 둘째를 가진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비욘세는 2002년 래퍼 제이지와 교제를 시작, 6년 연애 끝에 지난 200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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