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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中 시상식 인터뷰 중 눈물 "꼭 솔로 앨범 내겠다"

발행: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배문주의 ★차이나]
레이 /사진출처='음악풍운방' 공식 웨이보 영상 캡쳐


인기 그룹 엑소 레이가 중국 시상식 '제16회 음악풍운방 연도성전'(이하 '음악풍운방')에서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렸다.


지난 9일 중국 심천(선전)에서 열린 '음악풍운방'시상식에서 레이가 엑소를 대표해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에서 MC에게 '올해 최고 인기 영화OST'상을 받은 레이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뒤돌아 눈물을 훔쳤다.


그는 "사실 나는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 정말 내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 많은 곡을 만들어놨다. 올해 꼭 솔로 앨범을 내겠다. 무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음악으로 상을 받는 걸 보면서 나도 음악으로 상을 받고 싶었다. (트로피를 보며)난 내가 가수라는 걸 잊어 본 적이 없다. 꼭 중화권과 세계로 진출하겠다"라고 울먹이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현지 언론은 "기다리겠다" "울지말라" "할 수 있다"고 레이를 응원하고 다독였다.


뒤이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 '최고 신인상'을 받은 레이는 "무슨 신인이요?"라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중국의 그래미상이라고도 불리는 '음악풍운방'은 중국 북경 광선미디어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중화권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은 아티스트들에게 상을 수여한다.


한편 이날 엑소는 '최고 인기 해외그룹상'과 '연도 최고 해외 그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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