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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유튜브 계정 정상화.."해킹 아닌 일시적 오류"

발행:
문완식 기자
블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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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의 유튜브 계정이 갑작스럽게 해지됐다가 정상화됐다.


블락비의 유튜브 공식 계정은 23일 오전 현재 해지된 상태로 나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계정에 접속하면 "이 채널은 해지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문만 나오고 게재돼 있던 뮤직비디오 등 모든 영상이 사라져 팬들을 당황하게 한 것.


23일 오전 블락비 공식 유튜브 계정 상태. 이날 오전 10시 35분께 정상화됐다.


소속사 역시 갑작스러운 상황에 사태 파악에 나섰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 관계자는 "소속사에서 유튜브 계정과 관련 어떤 조치를 한 건 전혀 없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락비의 유튜브 계정은 오전 10시 35분께 스스로 정상화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해킹 우려 등이 있어 상황 파악을 하는 도중 정상화가 됐다"며 "일시적 오류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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