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베이시스트 서재혁, 둘째 득남...'연년생' 두아들 아빠됐다

발행:
길혜성 기자
서재혁 / 사진=스타뉴스
서재혁 / 사진=스타뉴스


록밴드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42)이 최근 두 아들의 아빠가 됐다.


12일 서재혁 측에 따르면 서재혁의 아내는 지난 9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로써 지난 2012년 네 살 연하의 아내와 부부의 연을 맺은 서재혁은 결혼 5년 만에 두 아들을 두게 됐다.


서재혁 측 관계자는 "서재혁은 지난해 첫 아들을, 그리고 올해 둘째 아들을 얻어 연년생인 두 아들의 아빠가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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