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월드] 브리트니 스피어스, 마사지 비용 1억 이상 지출

발행:
이소연 뉴스에디터
브리트니 스피어스 /AFPBBNews=뉴스1
브리트니 스피어스 /AFPBBNews=뉴스1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해 자신의 몸을 가꾸는데 거액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TMZ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해 미용에 쓴 돈을 공개했다.


그녀가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가장 비용을 많이 지출한 부문은 마사지와 메니큐어 및 페디큐어로 총 122,613달러 (한화 약 1억 4000만원)였다.


그 외 의상에 69,668달러(7850만원), 헤어와 메이크업에 24,392달러(,750만원)을 지출했다.


한편 브리트니의 애완견 역시 좋은 대접을 받고 있는 듯하다. 지난 한 해 그녀가 애완견에 지출한 비용은 29,852달러(3364만원)로 지난 해보다 약간 적은 액수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언포게터블 듀엣' 사랑해 주세요
혜리 '러블리 가을여인'
장기용-안은진 '키스를 부르는 눈빛 교환'
최정상 드라이버들의 경쟁,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성시경, 10년 매니저에 뒤통수 맞았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야구는 계속된다' WBC 대표팀 소집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