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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건강美人 캐리 언더우드 "최고의 운동친구는 아들"

발행:
이소연 뉴스에디터
/사진=캐리 언더우드 인스타그램
/사진=캐리 언더우드 인스타그램


컨트리 가수 캐리 언더우드가 운동과 바쁜 스케줄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비법을 공개했다.


2014년 운동복 브랜드 칼리아(Calia)를 론칭한 캐리 언더우드는 운동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캐리 언더우드는 15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연예전문미디어 Enews 인터뷰에서 이전처럼 운동에 대한 강박감은 이제 없지만 꾸준히 손을 놓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캐리 언더우드는 "예전에는 일주일에 6번을 운동했다. 그러나 요즘에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주 1~2회 운동을 하게 된다.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 이사이아 마이클로 인해 육아까지 더해지면서 바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내 최고의 운동친구는 아들 이시이아"라고 덧붙였다.


캐리 언더우드는 "운동을 하면 십중팔구는 아들이 내게 달려와 방해를 하지만, 잠깐 멈추고 아들에게 키스를 하는 것도 괜찮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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