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캐리 언더우드, 손목 부러져

발행:
이소연 뉴스에디터
캐리 언더우드 /AFPBBNews=뉴스1
캐리 언더우드 /AFPBBNews=뉴스1


미국의 가수 캐리 언더우드(34)가 손목이 부러지는 등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캐리 언더우드가 2017 CMA 어워드를 진행한 이틀 후인 지난 10일(현지시간) 부상으로 손목을 다쳤다고 보도했다.


"금요일 밤, 캐리 언더우드는 집 밖 계단에서 심하게 넘어졌다.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의 부상은 아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손목탈골을 포함해 여러 군데 찰과상등의 부상을 입어 치료중이다"고 캐리 언더우드 측 대변인이 전했다.


또한 "회복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지지와 응원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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