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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닛' 정하, 비트윈 떠나 옛소속사行

발행:
전형화 기자
정하/사진제공=엔컴퍼니 엔터테인먼트
정하/사진제공=엔컴퍼니 엔터테인먼트

'더 유닛'에 출연 중인 정하가 옛 소속사 엔컴퍼니 엔터테인먼트와 다시 손을 잡았다.


22일 엔컴퍼니는 정하를 재영입했다고 밝혔다. 엔컴퍼니는 정하가 전 소속사와 비트윈을 떠나 예전 소속사인 엔컴퍼니와 다시 손을 잡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하는 현재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 중이다. 정하는 지난 2014년 비트윈 멤버로 데뷔해 '익스클러시브'(Exclusive), '일루션'(illusion), ‘인세이셔블(INSATIABLE)', '컴투미'(Come To Me), ‘태양이 뜨면’, '떠나지 말아요' 등을 발표하며 국내외로 꾸준히 활동했다.


'더 유닛'에선 2차 국민 유닛 투표에서 기존 41위에서 17계단 뛰어 24위가 될 만큼 주목받고 있다.


엔컴퍼니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하가 음악이라는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보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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