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샤이니의 데뷔 10주년을 언급하며 "더 오래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민호는 15일 방송된 MBC 'DMC 페스티벌 2018'(이하 'DMCF 2018')의 MC를 맡아 조보아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MC로 등장한 샤이니 민호와 조보아는 '코리안 뮤직 웨이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민호는 "저는 올해로 샤이니가 데뷔 10주년이 됐다. 10년동안 많은 팬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좋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살아가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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