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현♥︎최진이, 부모 됐다..득남 "여보 고마워"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윤우현 인스타그램
/사진=윤우현 인스타그램


그룹 버즈 멤버 윤우현과 럼블피쉬 최진이 부부가 득남, 부모가 됐다.


윤우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태어난 아들의 모습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윤우현은 "#득남 #윤우현주니어 #새로운세상이열리다 #여보고마워"라는 글로 출산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3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에 앞서 이들은 2012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윤우현은 지난 2003년 버즈의 1집 '모닝 오브 버즈'로 데뷔, 활동 중이며 최진이는 2004년 밴드 럼블피쉬로 활동, 많은 인기를 얻었다.


/사진=료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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