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서현이 팬들에게 상큼한 윙크를 보냈다.
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드레스 코드는 흰색입니다. 두근두근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딸기가 담긴 컵을 들면서 윙크했다. 상큼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일본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내일 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2019 서현 메모리즈 아시아 팬미팅 in 도쿄'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날 일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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