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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정태춘 "10년간 음악활동 無..대중과 맞지 않다 생각"

발행:
공미나 기자
정태춘 박은옥 /사진제공=정태춘 박은옥 40프로젝트 사업단
정태춘 박은옥 /사진제공=정태춘 박은옥 40프로젝트 사업단

가수 정태춘이 음악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3부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정태춘이 출연했다.


19454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65세인 정태춘은 1978년 1집 '시인의 마을'로 데뷔했다.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정태춘은 전국 투어 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음악활동으로 오랜 만에 대중과 만난다.


근 10년 넘게 노래를 만들지 않았다는 정태춘은 그간 "사진을 찍고 가죽 공예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간 음악 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내가 가진 의식과 문제의식이 대중과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정태춘은 "예술가들의 정치적·사상적 상상력이 외골수, 근본주의적으로 흘러갔다"며 "앨범 두 장을 냈을 때 그것에 대한 피드백이 다음 앨범을 낼 수 있을 만큼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럴 때 내 이야기가 충분히 공감을 받지 못하는구나' '이야기를 계속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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