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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11년간 달라진 가요계..독과점 문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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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공미나 기자
가수 임현정 /사진제공=감성공동체 물고기자리
가수 임현정 /사진제공=감성공동체 물고기자리

가수 임현정이 "가요계 유통 독과점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임현정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스트라디움에서 열린 정규 6집 '청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1996년 KBS 2TV 드라마 '컬러' OST '아무 일 없던 것처럼'을 작사, 작곡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임현정은 정규 1집 '양철북'을 시작으로 총 5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해왔다. '첫사랑',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등 많은 히트곡들을 남겼으며 모든 노래들의 작사·작곡·프로듀싱을 스스로 해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얻었다.


이후 11년의 공백기를 가진 임현정은 지난해 4월 신곡 '사랑이 온다'를 시작으로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임현정은 11년 만의 컴백한 소감으로 "오랜 기간 활동을 안 했더니 음악 환경이 많이 변했더라"고 말했다.


그는 가장 큰 변화로 "유통 구조"라고 짚으며 "제작에서 유통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독과점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독과점은 음반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다. 시장 경제를 완전히 붕괴시킬 수 있다고 본다. 심각한 문제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한편 임현정은 이날 오후 12시 새 싱글이자 정규 6집 수록곡 '청춘'을 공개했다. '청춘'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20대 30대를 넘어 이미 청춘을 보낸 중장년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청춘의 찬가'다. 임현정이 직접 작사·작곡을 맡아 청춘이라는 단어가 담고 있는 다양한 의미와 감정을 음악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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