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라이관린이 태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라이관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이관린은 머리를 묶은 채 펜을 들고 있다. 묶음 머리에도 잘생긴 얼굴을 보여주는 라이관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번째 사진에서 마이크를 살펴보는 라이관린의 모습에서 귀여움이 느껴진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귀여워", "잘 생겼다", "역시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라이관린은 지난 3월 11일 펜타곤의 우석과 유닛을 결성 우석x관린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9801'을 발매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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