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뉴이스트 민현, 여심 녹이는 '백옥 피부'

발행:
이건희 이슈팀기자
뉴이스트 민현./사진=뉴이스트 공식 인스타그램
뉴이스트 민현./사진=뉴이스트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 멤버 민현이 '백옥 피부'를 선보였다.


뉴이스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6일 민현의 근접 셀카가 공개됐다. 사진 속 민현은 파란색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현의 '백옥 피부'가 눈길을 끈다. 민현은 근접 셀카에도 잡티 없는 완벽한 피부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잘 생겼다",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4월 29일 앨범 'The 6th Mini Album 'Happily Ever After''을 발매하며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SBS 가요대전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韓연예계 역사상 전무후무 기상천외 '엄마'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한국 올해 마지막 FIFA랭킹 22위 '아시아 3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