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17일 신곡 컴백..10개월만 완전체(공식)

발행:
공미나 기자
/사진제공=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여성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17일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9일 다비치의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첫 번째 콘셉트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콘셉트 티저에는 다정히 서로에게 기댄 채 따뜻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해리와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한층 물오른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인스트 음악을 배경으로 컴백 일자와 신곡 제목이 처음으로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지난해 7월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발표한 이후 약 10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라는 점에서 더욱 반가움을 안긴다.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오는 1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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