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아가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를 추억했다.
윤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년"이라는 글과 함께 '효리네 민박'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눈부신 활약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리워요", "'효리네 민박' 재밌었어요",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윤아는 지난해 2월부터 5월 20일까지 방영된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윤아는 '효리네 민박2'에서 쾌활한 웃음과 친화력, 요리실력까지 겸비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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