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여전히 마른 몸매 '건강이 최우선인데..'

발행:
김혜림 기자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걸그룹 AOA(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멤버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가에서 파안대소 하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민은행복한 미소와 함께 여전히 마른 몸매를 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쯤 살이 찌실까요", "더 많이 먹어요, 건강이 좋아 보이질 않아요", "건강해지길",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예쁜데 너무 말랐어요" 등의 댓글을 남겨 지민의 건강을 걱정했다.


한편 지민이 속한 걸그룹 AOA는 민아가 탈퇴하며 5인조로 활동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트와이스 '언제나 예쁨이 뿜뿜!'
이번엔 아시아로,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공개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제로베이스원 '일본 콘서트도 파이팅!'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가짜' 이이경·이정재..연예계에 분 'AI 범죄' 경계령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 꿈의 무대' 다저스-토론토 월드시리즈 격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