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뉴이스트(NU'EST JR ARON 백호 민현 렌) 멤버 민현과 렌이 셀피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뉴이스트 공식 트위터에는 "떡뻥도 놓치게 만드는 잘생김 가득 장착한 #민현, #렌이 #슈퍼맨이돌아왔다에 떴다. 육아마저 완벽하게! 역시 #뉴이스트는 못하는 게 없음. 바라만 봐도 꿀이 뚝뚝. 웃음 절로 나오는 행복한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현과 렌은 은은한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려 특유의 귀여움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황민현 다정해 귀여워", "육아는 최민기. 민기랑 아기랑 최고의 힐링", "황벽하다 정말", "양봉업자 우리 렌에 또 입덕", "민현아 렌아 너희 둘 다 아기잖아. 아기가 아기를 다루네. 아기들 천지"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민현과 렌이 속한 뉴이스트는 7번째 미니 앨범 'The Table'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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