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체리 토끼 브로치+보라색 재킷 찰떡 소화 마지막 음방.."막방 인정 못 해"

발행:
전시윤 인턴기자
/사진=박지훈 인스타그램
/사진=박지훈 인스타그램

가수 박지훈이 앨범 '360'으로 마지막 음악 방송을 마쳐 네티즌들이 아쉬움을 표했다.


지난 15일 박지훈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단기 기억 상실증에 걸린대요... 지훈이의 360 활동 기억이 왜 없는 거죠? #박지훈 #ParkJihoon #지훈이_360_활동_막방_인정_못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특유의 귀여운 미소와 함께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체리를 안고 있는 토끼 브로치와 보라색 재킷을 잘 소화해 패션 피플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흑 기억상실증 뭔데 몰라. 360 언제 컴백인데", "고마워요 박지훈! 진짜 대단해요! 수고했어요! 네 덕분에 매일 행복해요! 사랑해요♥", "빨리 다시 돌아와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지훈은 두 번째 미니 솔로 앨범 '360'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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