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준수가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20일 김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또 #샤롯데에서 봐요~~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씻기 전 셀카를 찍고 있다. 헤어 밴드로 머리를 감싸고 환하게 웃고 있어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클렌징 라이브 방송 기다립니다", "아니 왜 이렇게 귀여워 오빠", "내일 봐요 준쨩~ 12시 넘었으니 오늘!"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준수는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샤롯데 씨어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드라큘라'에 드라큘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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