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김영민, 동안 외모 눈길.."2003년 이후 처음 아리랑TV"

발행:
전시윤 기자
/사진=태사자 김영민 인스타그램
/사진=태사자 김영민 인스타그램

그룹 태사자 출신 가수 김영민이 감격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김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했던 지난 추억들을 다시 하나둘씩 현실로 이어가는 기분입니다. #아리랑TV #03년 이후 처음 #태사자 #천우운풍"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민은 털 점퍼를 입고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혼자서만 세월이 멈춘듯한 동안 외모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라디오 너무 잘 들었어요~~ 너무 웃겼어요. 저도 사랑합니다", "어려 보이고 헤어도 정말 잘 어울리세요! 베이지보다 진한 색이 더 멋지세요!!! 오늘 의상은 또 왜 이리 멋진지.. 헤어&의상 최고였어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영민은 A.R.T 박성준과 지난달 8일 정오 첫 싱글 '솔리터리 맨(Solitary Man)'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 힘든 결혼을 두 번이나"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