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 던 커플이 달달한 화보로 사랑을 이어갔다.
현아와 던 커플은 24일 공개된 골든구스 (Golden Goose)’ SS20 시즌 컬렉션 화보에서 감각적인 분위기로 패션 센스를 발산했다.
현아와 던은 봄,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패턴과 컬러 아이템을 유니크하게 매치하여 패셔니스타 커플다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개인 컷에서도 스타일 아이콘인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현아는 레더 재킷에 블루 셔츠 드레스와 반다나 패턴의 팬츠를 각각 연출하여 뛰어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또한, 레드 보머 재킷에 데님 팬츠, 컬러 스타백 (STAR BAG)을 매치하여 빈티지한 무드의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던 역시 블랙 레더 재킷에 체크 셔츠로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으며, 블링블링한 시퀸 소재의 보머 재킷과 함께 실버 컬러의 스타백 (STAR BAG)을 매치하여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렬한 눈빛의 시크한 무드은 물론 장난기 넘치는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 속 스타일링에는 ‘브이스타(V-STAR)’, 퓨어스타(PURESTAR), ‘슈퍼스타(SUPERSTAR)’ 등 다양한 스타일의 골든구스 SS20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현아와 던의 화보 패션에 활기를 더해 주었다.
한편, 현아와 던은 최근 각자 개인 앨범 활동을 마치고 다음 앨범 준비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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