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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고 "열 뻗친다..36만원 주고 산 마스크 100장, 짝퉁이라니" 분노

발행:
전시윤 기자
/사진=정기고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정기고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정기고가 짝퉁 마스크 사기에 분노했다.


26일 정기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에 36만원 주고 마스크 100장 구해놓은 게 있었는데 오늘 봤더니 #짝퉁이네요. 부모님도 나눠드리고 (엄마 미안해 그거 #짝퉁) 우리 회사 직원들한테도 (얘들아 미안해 그거 #짝퉁이래) 나눠줬는데 #짝퉁이었어"라며 참담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부모님 댁으로 3월 1일에 주문한 마스크는 판매자가 물건도 없이 주문을 받아서 아직까지 배송 준비 중이고, 여기서 하이라이트는 이 사이트에서 마스크를 배송받은 사람들 리뷰 사진을 봤더니 내가 그렇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마스크도 #짝퉁 !"이라며 문제를 지적한 뒤 "이 시나리오로 시트콤 제작하실 분 계시면 고문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연락주세요. #짝퉁"이라고 비꼬았다.


정기고가 산 해당 마스크 사에서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불법 제작 판매하는 짝퉁 업체가 있다. 정품은 1팩(5매)으로 생산되었으며, 제조 생산코드 및 유통기한 도장을 확인하고, 제품 패키지를 다시 확인해달라"며 이미지를 첨부했다.


정기고는 짝퉁 제품을 모르고 구입한 것. 이에 한 네티즌은 "저도 여기에 6일에 주문했는데... 아직 안 왔는데요. 하하하하 짝..퉁... 마스크파시는 분과 한팀이 맞습니까 허허.. 그냥 취소해야겠어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정기고는 "아 진짜!!!!! 내가 왜 자기랑 한팀이야!!!!! 한팀한테 마스크를 36만 원 주고 주문하냐구여?? 자기랑 내가 그냥 전저상거래 하는 사이지 뭔 팀을 찾고 있어. 아오 내가 진짜 열 뻗쳐서"라며 분노했다.


이어 한 네티즌의 댓글에 "난 사기당했어. 항상 건강하고 사기 당하지마!"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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