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남다른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린은 지난 26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크 무늬의 재킷과 스커트를 입은 아이린이 담겼다. 아이린의 고혹적이고 성숙한 미모가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린은 시크한 눈빛으로 고급스러움을 뽐내며 그룹의 '센터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아직도 아이린에게 나라가 없다니", "언니 얼굴 절대 지켜",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린과 레드벨벳 멤버 슬기는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유닛 활동을 시작한다. 아이린과 슬기는 지난 2014년 레드벨벳 데뷔 이전 SM루키즈 소속 SR14G(슬기&아이린)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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