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펜타곤 진호, 짧은 머리로 입대 소감 "아프지 말고 잘 있어요♥"

발행:
박소영 기자
/사진=펜타곤 공식 트위터
/사진=펜타곤 공식 트위터

그룹 펜타곤 맏형 진호가 입대 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진호는 11일 펜타곤 공식 트위터에 "다녀오겠습니다!! 아프지 말구 잘 있어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짧게 자른 채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진호의 모습이 담겼다. 짧은 머리와 마스크에도 돋보이는 그의 훈훈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기다릴게 몸 건강히 잘 다녀와", "벌써 보고 싶으면 어떡하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호는 펜타곤의 맏형으로 그룹 내 첫 군복무를 시작하게 됐다. 현재 펜타곤이 출연 중인 Mnet 예능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에는 3차전부터 진호를 제외하고 7인만 등장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W 자선행사에 참석한 스타들
대한민국 인기 스타 총출동한 W 자선행사
손흥민 '언제나 행복축구 하세요'
박서함 '눈부신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MBC, '故오요안나 사건' 대국민 사과..모친 눈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가을야구 현장' 한화-삼성, 운명의 PO 격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