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광고를 휩쓸고 있다.
10일 뉴에라 프로젝트 측은 '미스터트롯' TOP6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메뉴는 영탁 셰프처럼 밀푀유나베 어때요? 대한외국인 보면서 먹으면 딱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탁은 셰프로 변신해 광고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이셰프' 광고 모델로 발탁된 영탁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영탁은 지난 3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경연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선(善)을 차지한 이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를 섭렵하며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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