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린다G' 이효리, 알고 보니 서열 막내? 비 "야 일로 와"

발행: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


혼성그룹 싹쓰리의 린다G 이효리가 비룡 비에게 잡힌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러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밖에 나가려다 비에게 잡혔다. 비 머리 위에 있는 "야 너 일로 와"라는 말풍선에서 비가 이효리보다 서열이 높다는 게 엿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왜 이리 귀여워", "말풍선까지 90년대 느낌", "섭서비가 언니한테 반말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 유재석, 비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혼성그룹 싹쓰리를 결성하고 활동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신사장 프로젝트' 기대하세요
정채연 '청순 매력'
이진욱 '매력 폭발'
'극장으로 전력질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케데헌' 열풍 덕 제대로..국중박 신났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하성 탬파베이 부진, 외로움 때문이었나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