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G 가마 태운 싹쓰리..'엠카' 출근길서 뽐낸 남다른 포스

발행:
이정호 기자
싹쓰리/사진제공=싹스리
싹쓰리/사진제공=싹스리


혼성그룹 싹쓰리(SSAK3,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의 힙한 출근길이 포착됐다.


싹쓰리 측은 30일 엠넷 음악방송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출근길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스포티한 복장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두래곤과 비룡이 린다G를 손가마를 태우는 한편, 손가락으로 '3'을 가리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싹쓰리는 지난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데뷔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그 여름을 틀어줘'와 '다시 여기 바닷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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