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아빠 '연매출 100억' IT회사 대표..외조부까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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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
/사진=육성재 인스타그램
/사진=육성재 인스타그램

비투비 멤버 육성재와 그의 아버지가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20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14위로 육성재가 꼽혔다. 육성재의 아버지는 국내 한 IT 회사 대표로, 이 회사는 지난해 기준 연 매출 10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또 육성재의 외할아버지는 우리나라 최초로 비단 잉어를 수입했으며 외할머니는 5000평 가량의 대규모 낚시터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육성재는 지난 5월 11일 입대해 국방부 근무지원단에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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