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피죤의 브랜드 광고 모델이 됐다.
피죤 측은 29일 영탁과 브랜드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피죤 광고모델로 선정된 영탁은 특유의 성실한 에너지로 광고 화보 및 영상, 굿즈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피죤은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함께 다양한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영탁 효과'를 톡톡히 보여준 영탁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재계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 활약에 힘입어 대세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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