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사랑의 미로' 최진희, 소속사 새 둥지..김호중 한솥밥[공식]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가수 최진희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8일 "최진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진희는 1984년 발매한 히트곡 '사랑의 미로'로 뜨거운 사랑을 받는 등 1980년대 각종 상을 휩쓸며 최고의 디바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최진희가 새 둥지를 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호중과 소연, 서인영, 홍록기, 한영, 한혜진, 안성훈, 영기, 정미애, 이철민, 한태웅, 박성연, 봉중근, 정호영 등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W 자선행사에 참석한 스타들
대한민국 인기 스타 총출동한 W 자선행사
손흥민 '언제나 행복축구 하세요'
박서함 '눈부신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MBC, '故오요안나 사건' 대국민 사과..모친 눈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 NLCS 합류!' 2025 MLB 포스트시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