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데뷔 4년만 첫 단독 리얼리티 론칭..26일 첫 방송 '기대 UP'

발행:
문완식 기자
드림캐쳐(DREAMCATCHER)
드림캐쳐(DREAMCATCHER)

걸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가 데뷔 4년 만에 첫 단독 리얼리티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는 "드림캐쳐가 오는 26일 데뷔 첫 단독 리얼리티를 선보인다"라고 24일 밝혔다.


10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리얼리티는 웹 예능 형태로 제작된 콘텐츠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드림캐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드림캐쳐는 데뷔 4년 만에 첫 단독 리얼리티를 통해 숨겨왔던 매력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그동안 '아이돌룸', '주간아이돌' 등 예능과 자체 콘텐츠로 유쾌한 예능감을 드러낸 드림캐쳐는 7인 7색 개성과 매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멤버들간의 다양한 케미스트리로 '인썸니아(InSomnia, 팬클럽)'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 2017년 데뷔한 드림캐쳐는 탄탄한 세계관 및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드림캐쳐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왔다.


지난 1월 발매한 'Dystopia : Road to Utopia (디스토피아 : 로드 투 유토피아)'는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정상급 걸그룹으로 발돋움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드림캐쳐는 지난 3월 일본에서 4번째 싱글 'Eclipse (이클립스)'를 발매하고, 'KCON:TACT 3(케이콘택트 3)'에 참여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또 온라인 단독 콘서트 'CROSSROADS(크로스로드스)'를 통해 2만여 명의 인썸니아와 소통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드림캐쳐가 첫 단독 리얼리티를 통해 어떤 이야기들을 펼쳐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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