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자신의 인바디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솔라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를 통해 '솔라의 살벌한 3대측정! 과연 결과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솔라는 "다이어트와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하고 체성분 분석 인바디 체크와 함께 스쿼트, 벤치 프레스, 데드 리프트 등 3대 중량을 테스트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인바디 결과에서 솔라는 체지방 16%, 근육 20kg을 기록했고 내장지방 레벨은 2를 기록했다. 솔라는 "근육이 20kg가 넘어본 적이 없다"라고 전했다.
테스트 결과 솔라의 3대 중량은 120kg이었다. 솔라는 이에 대해 "일반적인 평균이라고 한다. 더 뛰어넘고 싶었지만 거기까지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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