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해양수산부 샐러드 브랜드 홍보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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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사진제공=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가수 초아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해산물 샐러드(피피샐러드 : Fish-Fillet)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15일 소속사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평소에도 밝고 건강한 초아의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해수부 '피피샐러드' 홍보 모델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총 3편으로 구성된 홍보 영상에는 초아가 해산물을 이용한 샐러드 품평회 참여하는 모습부터 직접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제로페이를 이용해 수산물을 구매하고 요리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초아는 "평소에도 제철 수산물을 즐겨 먹는다"며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넙치 꼬시래기 샐러드, 새우·문어·미역 샐러드, 오징어·관자 샐러드의 레시피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초아가 참여한 피피샐러드 홍보영상은 15일 오후 8시부터 차례로 초아 개인 유튜브 채널, 해양수산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어식백세' 블로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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