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Young Tak)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슴 뻥 뚤리는 뜨거운 무대를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영탁은 21일 오전 공개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예고편에서 김장훈의 '사노라면'으로 시원한 가창력을 펼쳐냈다.
영탁은 혼신을 다한 무대로 본 방송 무대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영탁의 잘생김 속 빛나는 무대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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