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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엘 주아, 언니라인 중 이진에게만 장난치는 이유는?[앞담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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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사진=스타뉴스
/사진=스타뉴스

걸그룹 하이엘(HI-L, 이진 수정 다경 주아 하윤 예슬) 주아가 이진에게만 장난을 치는 이유를 밝혔다.


하이엘은 최근 스타뉴스와 만나 앞담화인터뷰를 진행했다. 앞담화인터뷰는 한 멤버 대한 질문에 나머지 멤버들이 돌아가며 대답을 하는 형식이다.


영상 속 리더 이진은 주아에 대해 "그만 까불어라"라고 장난스럽게 바라는 점을 밝힌 반면, 다경은 "이진한테 만큼 나에게 장난을 치지 않는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주아는 뜻밖의 답변을 내놓아 주위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하이엘 멤버들이 주아에 대해 어떤 앞담화를 나눴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한편 하이엘은 지난 11일 첫 싱글 '고 하이 (Go High)'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타이틀곡 'Too Too (22)'는 메인 멜로디인 플럭 사운드가 매력적인 뭄바톤 장르의 댄스곡으로,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청량한 멜로디와 사운드와 상대의 마음을 원하는 귀엽고 풋풋한 10대 소녀의 어린 짝사랑을 재치있는 가사로 표현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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