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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불법도박 혐의 기소유예 처분[공식]

발행:
윤상근 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호중이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진행된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리허설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김호중이 불법 도박 혐의로 결국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29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28일 인터넷 불법 사이트를 이용해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고발당했던 김호중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유예 처분은 범죄 혐의가 충분하지만 가해자의 전과 등을 검사가 판단해 기소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김호중은 지난 2020년 8월 불법 도박 혐의로 고발당한 바 있다. 당시 고발 내용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이던 2020년 2월까지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 4곳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대해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김호중의 불법 도박 혐의를 인정하고 "3만 원에서 5만 원 정도를 여러 차례 했었으며 불법인 줄 몰랐고 나중에 알고 나서도 한 건 사실이다. 금액 크기를 떠나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김호중 역시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어떤 이유에서든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김호중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2022년 6월 소집해제될 예정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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