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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르 녹는 미소..임영웅 '엄마를 부르면' 200만뷰 달성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

가수 임영웅의 '엄마를 부르면' 영상이 유튜브 200만뷰를 달성했다.


29일 오전 12시 5분 기준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에 공개된 '엄마를 부르면' 영상은 200만2346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3월 12일 공개된 후 10개월여 만이다.


29초 분량의 영상에는 임영웅이 누군가에게 "엄마 한 번 크게 불러보세요"라고 외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그 누군가는 이내 "엄마"라고 외쳤고, 이어 임영웅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가 펼쳐졌다.


/사진='임영웅 Shorts' 영상

"엄마 한 번 크게 불러 보세요"라고 말하는 임영웅은 자못 진지한 표정이지만 입가에는 미소를 가득 머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웃음을 참으며 피아노 연주를 시작한 임영웅은 "엄마"라고 또 한 번 외침이 들리자 끝내 웃음을 터뜨렸다.


팬들은 "스웟한 울 히어로 보이스", "어쩌면 웃는 모습이 이리 이쁜지", "피아노 선율과 함께 영웅님의 매력이 듬뿍 담겨 자꾸 보게 된다"라는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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