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엄마 될거야"..만삭의 톱스타 '망언'+충격 패션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리한나 인스타그램
/사진=리한나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가 "사이코 엄마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16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 등 미국 외신에 따르면 리한나는 최근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리한나는 인터뷰를 통해 "내 느낌에 나는 아마도 사이코 같은 타입의 엄마가 될 것 같다"라고 농담을 했다. 또 리한나는 임신 후 변화에 대해 "얼굴이 통통하고 동그래지고 코 평수가 넓어지는 것 같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리한나 인스타그램

리한나는 임신 후 '모성애'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고 말하며 "가능한 잠을 많이 자라는 조언을 받았다.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면 많이 자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자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리한나는 동갑내기 연인인 래퍼 에이셉 라키(ASAP Rocky)와의 사이에서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올해 1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리한나는 임신 후 만삭의 배를 드러 내놓는 화려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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